안녕하세요! 나:Be 총학생회 소통정보국입니다. 
마지막 행사로 많은 학우분들이 궁금해하실 졸업생 인터뷰를 준비해 봤습니다.
충북대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

졸업생이 뽑은 충북대 주변 맛집!!

소신보부

대학생활을 하면서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학생회

되돌아봤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아쉬웠나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행사, 프로그램 등 열심히 참여해서 학교 등록금 뽕 뽑기

대학생활 중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나요?

무조건 경험, 경험이 거창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어떤 하나에 집중해서 도전한다는 자체로도 본인을 성장시키니까요!

할 수 있는 경험들은 다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학생회, 대외활동, 공모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여러가지 소개해주셔도 됩니다.)

학생회, 대외활동, 공모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유경험자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여러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점이에요.

개인의 역량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단에 소속되어 있어, 각자의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과 일을 진행했을 때가 가장 큰 시너지 성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십, 책임감, 성취감등 한 번에 모두 느낄 수 있는 경험들이에요

대학교로 돌아간다면 꼭 하고싶은 것이 있을까요?

정기적으로 봉사하기

추가로 후배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경험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시야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경험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경험을 할 지 모르겠다? 싶으면 처음 시도는 학생회로 시작해보는 것도 기회같아요

전 대학교 학생회가 이렇게 많이 있는줄 모르고 무작정 멋도 모르고 총학생회에 지원했던 게 생각이 납니다. 

전 선후배들을 만나서 사회(?)의 첫 맛도 보았고, 사업들이 하나씩 잘 마무리될때 희열감이 넘쳐요 ㅋ 

특히 학우분들께 감사인사를 받거나 칭찬소식 들릴때 학생회 하길 잘했다? 생각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후배님들은 충분히 멋진사람들이니까요~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학기 중 혹은 방중에 준비하면 좋을 자격증 혹은 활동 추천해주세요!

무조건 컴활, 한국사, 영어, 대외활동

취업준비 중이시라면, 어느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하셨나요?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로 설정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그냥 모든게 어렵습니다

추가로 후배들의 취업관련하여 알려주고 싶은 정보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학교 씨앗프로그램 이용 꼭 하세요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해봐!!"하는 것이 있나요?

인턴!

시험 혹은 취업 준비를 하며 힘들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멘토님을 찾아서 제 고민을 털어두고 조언도 얻었습니다. 가장 큰 위로와 응원이 되더라고요

멘토님은 여러분 주변에 있는 선생님, 친구, 교수님, 선배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걱정하지마세요